인천교육청, 초등 영어교사 TEE직무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6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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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이 14일까지 10일간 초등 영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교과전문성 신장을 위한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그동안 인천시 교육청은 영어(전담)교사가 영어로 영어수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TEE 연수를 실시해 왔다.

우선 영어전담교사 및 5개월 이상 심화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TEE수업 연구교사를 선발, 영어수업 모델의 제시와 영어교사 수업지원 활동, 수업코칭, 신임교사 지도, 현장연구, 교내 영어교사 연수 주도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다.

아울러 학교 자체적으로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공개수업을 통해 게임중심의 활동교수법 등 다양한 영어수업 방법을 개선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달 10일 인천교육연수원 내 영어교사 심화연수와 주제별 체험 공간 및 영어수업 컨텐츠 제공을 위한 영어교사 교육센터를 개관했다.

현재 교육연수원은 12명의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매년 초·중등 영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영어 심화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향후 학교현장에
배치된 원어민 보조교사 없이도 영어 완전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정정호 장학사는“맞춤형 TEE 연수는 영어교사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수업을 원어민 강사 위주의 수업으로 실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교수·학습 지도 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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