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독거노인 한방치료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6 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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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한의사회, '한방의료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남동구보건소(소장 곽광희)는 7일 회의실에서 남동구한의사회와 ‘한방의료봉사단’ 운영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식을 체결한 봉사단에는 동서한의원, 평강한의원, 황금손한의원, 차앤미한의원, 구월한의원 등이 참여했다.

3개 팀 6명으로 구성, 활동하게 될 봉사단은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대상자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방치료가 요구되나 거동이 힘든 취약계층 40여명의 환자에 대하여 직접 자택을 방문해 치료를 하게 된다.

또 환자에 대해 ▲자가관리능력 및 통증평가 등 측정 ▲노인성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상담 ▲간절염, 요통 등 만성퇴행성 질환에 대한 침 시술 ▲각종 질환에 따른 한방제제 투약 및 습포 제공 등 전문적인 치료를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우선 지금까지 파악된 대상자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나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 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구민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거동불편자 등에게는 여러분들의 손길이 곧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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