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자원낭비 막고 먹거리 안전 지킨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6 0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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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름철 위생행정 서비스 시행 서구(청장 이훈국)가 여름철 위생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야별 위생서비스 내용을 살펴봤다.

▲선진 음식문화, 안전한 먹 거리 구축= 식생활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정착을 위해 간소하고 위생적인 식단보급으로 식량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과‘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실시, 영업주 및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는가 하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포스터’공모전을 개최, 식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구민들과 함께 음식으로 하나 되는 축제를 위한‘음식한마당 맛 자랑 멋 자랑’를 매년 개최해 발굴된 서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웰빙 서구를 위한 안전한 위생업소 만들기= 최근 식품이물, AI발생, 미국산 쇠고기 수입, 멜라민 혼입, 부정 중국산 식품 등의 사건과 집단 식중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 식중독 예방과 식품의 안전성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원산지 표시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점검과 더불어 원산지표시판을 제작 보급,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도시축전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개최도시로서 위생업소수준을 높이고자 위생업소 25개소를 선정, 조리장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약수터에 대해 수질검사 관리와 병행, 부적합 약수터에 대한 수질개선 및 자외선 살균소독기 설치, 약수터 위탁관리사업, 약수터 환경정비 동아리운영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환경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철저한 유통식품 관리로 안전한 먹 거리 조성= 관내 모든 유통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품제조, 가공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통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식품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 관련법령 위생교육을 비롯해 영업자, 종사자, 시설 등에 대한 위생관리요령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안전한 식품 제조, 유통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과자류 등 435건을 수거, 검사를 실시한 바 14건이 부적합 판정돼 해당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제조연월일 및 유통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제품 49건을 적발해 부정, 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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