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 지능1팀, 표창장 받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6 09:3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찰청 이달의 최고수사팀으로 선정 인천경찰청(청장 모강인)은 5일 미추홀에서 7월중 최고 수사팀(Top Criminal Investigation Squad)으로 선정된 남동경찰서 수사과 지능1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동서 지능1팀은 아무런 효과도 없는 424원짜리 PVC 카드에서 액운을 막아주고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기(氣)가 나온다고 속여 카드 1장당 5~580만원을 받고 15만여 장을 판매, 120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42명을 검거하는 등의 공을 세웠다.

이날 모강인 청장은 “인천시민들의 안전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며 “경찰이 곧 정부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서민들이 경찰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수사 활동에 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고수사팀으로 선정된 수사팀의 하승진 형사는 “최고수사팀으로 선발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최고수사팀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수사·형사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최고 수사팀(Top Criminal Investigation Squad)을 선정, 포상을 해 나가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모강인 인천경찰청장(오른쪽)이 최고 수사팀으로 선정된 남동서 지능1팀 팀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