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맞춤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6 0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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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서장 정광석)가 최근 건물의 고층화, 복잡화에 따른 초동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6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주요 첫째, 인명구조 최우선, 현장대처기능 강화 방안으로 선착하는 차량에 구조대원 지정, 안전매트 등 장비보강, 진압대원의 구조교육 · 훈련강화, 선착대 현장지휘관의 지휘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구조 특수 장비의 현장 활용도 제고 방안으로 장비조작 및 부서·전개등 교육·훈련 강화, 불법 주·정차차량 견인차 및 즉시강제 기구 확보 추진, 민간 특수장비 현황 및 관리, 운영실태를 재정비해 나간다.

셋째, 현장 활동 여건 개선대책 추진 방안으로 긴급 상황시 강제처분 등 처분권한을 적극 활용해 소방활동상 방해차량, 물건의 이동, 제거 등의 처분활동을 강화하고 소방 활동구역 설정을 통해 현장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부천소방서는 특히 이달 말까지 관내 공기안전매트 설치 아파트 95개소에 대한 합동 전개훈련,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교육 및 주민홍보, 안전매트 이상유·무 점검 및 전개훈련을 반복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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