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미래 최첨단 IT 라이프스타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5 1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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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세상'을 소개합니다...ITC 2009 '유비쿼터스 존""" 최첨단 IT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영화 속에서 일어날 법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5일 인천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여러 기기에 IT를 통합,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구현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민일보는 유비쿼터스 존(u-Zone)과 유비쿼터스 도서관, 유비쿼터스 시티 등 최첨단 IT기술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보여주는 미래의 IT라이프를 미리 만나보기로 하고 분야별 세부 사항을 알아봤다.

▲유비쿼터스 존(u-Zone)= 유비쿼터스 존은 RFID 베이스스테이션(BS)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프라를 구축, 만들어진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위치를 파악해 태그를 발급 받은 이가 그 지역 내로 들어오면 지역 약도 및 상점들의 위치를 실시간 모바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첨단 라이프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09 인천도시축전기간 중에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ITC 2009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홈= 유비쿼터스 홈은 집안에서 재택근무뿐 아니라 원격진료, 엔터테이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수용 가능해 다양한 활동들을 실질적으로 행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미 새로운 아파트마다 구현화되고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TV, 냉장고, 오디오 등 가전제품과 집안 기기들을 연결, 모바일 기기나 PC 등을 통해 제어하는 서비스로 외부에서 전화나 인터넷을 접속해 원격으로 세탁기를 돌리거나 주거내 카메라를 작동시켜 집안을 모니터링하는 등 최첨단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유비쿼터스 러닝=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인터넷 강의를 듣는 e-러닝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돼 이젠 장소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 터치스크린에 손 끝으로 클릭하며 공부할 수 있는 미래 시대가 이미 구현 중이다.

유비쿼터스 러닝은 휴대폰, PMP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이용,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동영상 강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확산됐고 이젠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도 최첨단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진화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티= 미래의 도시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네트워크가 도시 곳곳에 설치돼 교통, 방범, 방재 등 다양한 도시의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유비쿼터스 시티는 IT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지능형 도시로 각종 공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도시로도 진화 가능하며 최첨단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이 구축돼 최적의 운전코스 및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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