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여러 기기에 IT를 통합,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구현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민일보는 유비쿼터스 존(u-Zone)과 유비쿼터스 도서관, 유비쿼터스 시티 등 최첨단 IT기술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보여주는 미래의 IT라이프를 미리 만나보기로 하고 분야별 세부 사항을 알아봤다.
▲유비쿼터스 존(u-Zone)= 유비쿼터스 존은 RFID 베이스스테이션(BS)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프라를 구축, 만들어진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위치를 파악해 태그를 발급 받은 이가 그 지역 내로 들어오면 지역 약도 및 상점들의 위치를 실시간 모바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첨단 라이프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09 인천도시축전기간 중에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ITC 2009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홈= 유비쿼터스 홈은 집안에서 재택근무뿐 아니라 원격진료, 엔터테이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수용 가능해 다양한 활동들을 실질적으로 행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미 새로운 아파트마다 구현화되고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TV, 냉장고, 오디오 등 가전제품과 집안 기기들을 연결, 모바일 기기나 PC 등을 통해 제어하는 서비스로 외부에서 전화나 인터넷을 접속해 원격으로 세탁기를 돌리거나 주거내 카메라를 작동시켜 집안을 모니터링하는 등 최첨단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유비쿼터스 러닝=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인터넷 강의를 듣는 e-러닝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돼 이젠 장소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 터치스크린에 손 끝으로 클릭하며 공부할 수 있는 미래 시대가 이미 구현 중이다.
유비쿼터스 러닝은 휴대폰, PMP 등 각종 모바일 기기를 이용,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동영상 강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확산됐고 이젠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도 최첨단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진화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티= 미래의 도시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네트워크가 도시 곳곳에 설치돼 교통, 방범, 방재 등 다양한 도시의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유비쿼터스 시티는 IT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지능형 도시로 각종 공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도시로도 진화 가능하며 최첨단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이 구축돼 최적의 운전코스 및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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