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문한 정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5 14:18: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창섭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5일 인천지역 희망근로 현장을 방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정 차관은 이날 7일부터 10월25일까지 개최되는 인천도시축전 준비상황을 둘러보고 차질 없이 준비해 인천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구 화수1화평동을 찾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의 집수리 현장을 방문, 희망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약 1시간여에 걸쳐 근로자들과 함께 벽면도색, 철대문 도색 및 주위 환경정비 등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이날 희망의 집수리 대상자는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로 고생하는 지체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수리하지 못해 생활환경이 불결했으나 차관님과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수리 해 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