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사는 이번 후원 행사에서 도시축전 자체 행사와 함께 개막식 군악ㆍ의장대 시범공연, 해군 홍보단 축하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해군체험 코너 운영, 바다사진 전시회 등을 추진해 ‘세계와 인천 그리고 해군이 하나 되는’ 다양한 해군 문화홍보행사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인천시가 2009 인천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세계 10대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ㆍ관ㆍ군 통합의 행사이자 100개 국가, 500개 도시가 참여하고 국내외 700만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축제이다.
‘내일을 밝히자, 가보자 미래도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도시축전 행사는 도시개발 등 각종 전시회, 아시아ㆍ태평양 녹색성장 정책회의 등 국제회의를 비롯해 대한민국 로봇대전, 월드 퍼레이드 등 정책ㆍ교육ㆍ이벤트가 어우러진 종합축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인방사는 해양문화체험 및 해군 홍보 이벤트 등을 적극 지원해 전체 행사기간 동안 총 300명 규모의 인원이 참가해 ‘해군과 함께 하는 미래도시 인천’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 도시축전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7일 개막식 당일에는 국내외 귀빈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해군 군악ㆍ의장대가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서는 100개 참가국 깃발 퍼레이드 행사와 개막식 축포 의식행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해군 홍보단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인방사는 80일 행사기간 동안 세계도시전시관 내 해양문화교류관에서 해군체험코너를 개설, 해군 정복ㆍ카포크 재킷 착용행사, 가상함정 체험관 운영, 해돌이 및 이지스함 트랜스포머 퍼포먼스,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해군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박찬석 준장은 “인천과 해군은 서양문물 개방, 한국전쟁 등에 이르기까지 각별한 인연으로 연결돼 있다”며 “해군은 본 행사의 기획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해군본부, 2함대 등 전 해군 차원에서 해양문화 컨텐츠를 준비해 해군과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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