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08회계연도 재무보고서 발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5 0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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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의 재정현황을 담은 2008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07회계연도를 첫 발간으로 두 번째 발간된 이번 재무보고서는 2007회계와 2008회계를 비교 식으로 작성, 김포시의 재정상태와 운영성과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29개 지표를 통한 재정분석도 담고 있다.

재정상태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말 현재 김포시 총자산은 2조5,607억원으로 전년대비 4,800억원이 증가했으며 부채는 전년대비 541억원이 감소한 813억원으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의 규모는 2조 4,79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재정운영보고서에 의하면 김포시의 총수익은 6,08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954억원이 증가했으며 총비용은 3,452억원으로 수익이 비용을 초과해 운영차액이 2,637억원이 발생했다.

또 자산의 비중은 주민서비스 행정과 밀접한 공원 및 체육·문화·사회복지시설 등의 주민편의시설과 도로, 하천, 농수산시반시설 등의 사회기반시설이 1조7,854억원으로 총자산의 6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각종 개발로 인한 교통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사업이 추진되고 주민편의시설 확충계획이 예정돼 있어 총 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08회계연도 재무보고서는 김포시의 재정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재정운영 관리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신뢰성 있는 재정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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