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여름방학 영어캠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4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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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구청장 이훈국)가 학교 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연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난 2005년 4월26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외국어교육특구로 지정돼 베스트에듀서구 조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특화사업 가운데‘학교원어민강사 배치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영어캠프는 방학기간 동안 학교 원어민강사를 활용해 오는 14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캠프는 2기로 나눠 진행되며 1기는 지난 3일 시작해 7일까지 서구 가림 영어교육센터 GEC (가림초)에서 진행되며 2기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또 우수한 학교 원어민강사 18명이 참여, 각 교실별 12명 내외 정원으로 2명의 원어민강사가 투입돼 강사와의 친밀도가 높고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학습을 극대화하며 ‘Super Hero’를 여름캠프 주제로 해 노래, 게임, 보물찾기, 토론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표현을 체득하고 창의력도 향상시키게 된다.

구 관계자는“마지막 날엔 그동안의 체험학습에 대한 발표회를 통해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 각자에게 여름방학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학습 성취감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60-59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서구가 원어민강사와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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