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화 2-3동, 희망집수리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4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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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 도화 2·3동이 시작한 '희망집수리사업'과 ‘희망빨래방사업’이 참여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희망집수리 사업은 근로 참여자 가운데 도배·장판 등 집수리 경험이 있는 자를 선발, 오는 11월 말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20여 가구를 선정, 집수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이 사업은 관내 도배업자인 정광택씨가 도배지를 후원해줘 희망을 나누는 희망근로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참여자들 또한 경험도 살리고 보람된 일도 할 수 있어 사업에 능동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희망빨래방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기가 없어 빨래하기가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편의를 위해 관내 도화오거리경로당(도화동 98-19소재)에 세탁기를 설치, 수거부터 세탁까지 대행해주고 있다.

희망빨래방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끝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화 2·3동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 많은 주민들이 혜택받고 참여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남구 도화 2·3동이 시작한 '희망집수리사업'과 ‘희망빨래방사업’이 참여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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