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HOME & QUICK’ 서비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3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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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내 잠재된 위기가정을 발굴 보호하기 위해 내달부터 ‘HOME & QUICK(홈앤퀵)’ 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동 희망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부터는 직접 방문 없이 홈앤퀵 서비스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증 질환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이 집에서 전화 한통화로 복지급여를 신청하면 복지조사 담당공무원이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초기상담 후 복지급여를 접수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우나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희망상담실’을 운영해 하나로 통합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 지역내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희망하우스 봉사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긴급복지, 무한돌봄, 한시생계보호 등 복지 상담을 실시해 법ㆍ제도의 한계로 보장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31-590-8662)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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