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KT, 첨단 U-city구축 협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3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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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CCTV(폐쇄회로)의 역할과 기능을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한다.

안산시와 KT(한국통신)는 3일 박주원 시장과 이상훈 KT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통신망 구축 민자사업'에 대한 협약을 가졌다.

안산 U-City사업은 안산시 전 지역에 방범용 CCTV 563개를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84개와 각종 센서 등 169개를 연동화해 도시통합관제센터(중앙통제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전 지역에 걸쳐 행정망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활용한 통신망을 구축, 행정력과 유지관리비의낭비 요인을 절감하고 총 11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위 민간투자방식(BTL)으로 공사비 237억원을 정부 지급금을 조달해 10년 임대방식으로 건설된다.

KT는 앞으로 효율적인 안산 U-City 광대역 정보통신망의 관리를 위해 통합관제센터내 망관 서버 및 서비스 수준관리서버를 포함, 운영관리시스템, 영상수집 및 표출하는 영상관리시스팀을 24시간 연중 운영한다.

안산시는 이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급금 237억원을 매년 10년간 분할 상환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 사업의 타당성검토를 통해 "총 현금지출에서는 재정사업보다 50억원 절감되며 570명의 직.간접 고용효과, 5441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187억원의 경제부가가치를 얻는다"고 밝혔다

안산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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