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업사랑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3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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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가 ‘기업사랑 이름표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 오는 7일까지 참여할 지역내 업체를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기업들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들로 하여금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가로 50cm, 세로 30cm 규격의 스테인리스 강판에 업체 고유 브랜드 마크와 시 브랜드 마크, 주소 등을 인쇄한 이름표를 제작ㆍ부착한다.

대상은 지역내 등록된 중소기업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7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수원시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대외 홍보 효과와 지역주민과 기업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와 시민, 기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228-3283)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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