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추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2 17:06: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시장 강현석)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정신 또는 신체장애 때문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아이들을 위해 내달부터 5개월간 무료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정신 또는 신체장애이기 때문에 책을 읽기 어려웠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장애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장애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해 도서대출 및 독서지도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5세부터 만 10세(출생일 1999년 1월1일부터 2004년 12월31일까지)의 정신 및 신체장애아동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7월말부터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엽어린이도서관(931-2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에게 맞춤 책을 읽어줌으로 아이는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고, 선생님과도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어 장애아동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