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정신 또는 신체장애이기 때문에 책을 읽기 어려웠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장애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주기적으로 장애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해 도서대출 및 독서지도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5세부터 만 10세(출생일 1999년 1월1일부터 2004년 12월31일까지)의 정신 및 신체장애아동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7월말부터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엽어린이도서관(931-2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에게 맞춤 책을 읽어줌으로 아이는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고, 선생님과도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어 장애아동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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