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보호관찰소-안양 YWCA 업무협약 체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2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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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소장 박성기)는 지난달 30일 안양 YWCA(회장 정숙)와 가정폭력 범죄자 및 성폭력 범죄자들의 재범방지와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위해 서로 협력해 연계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관찰소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으로 가정폭력 범죄자, 성폭력 범죄자,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성구매자 등에게 적절한 치료ㆍ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돼 이들의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앞으로 수강명령 집행을 위한 강사 지원, 업무정보 공유, 시설의 상호 교류ㆍ이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안양보호관찰소 박성기 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 YWCA와의 업무협약으로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수인력을 지원받게 되어 수강명령 대상자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보호관찰소는 올해 1월 개청 이후 현재까지 약 350명의 가정폭력 사범, 성폭력 사범, 성구매 사범들에게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유관기관ㆍ단체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안양보호관찰소와 안양YMCA가 가정폭력 범죄자 및 성폭력 범죄자들의 재범방지와 사회적응 능력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성기 안양보호관찰소장(오른쪽)과 안양 YMCA 정숙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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