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목아박물관, 문화유적 찾아 떠나는 ‘청소년 박물관 학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2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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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목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유적을 찾아 떠나는 ‘청소년 박물관 학교’를 마련, 관심 있는 지역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2일 여주군(군수 이기수)에 따르면 목아박물관이 주최하고 군이 후원하는 이번 하계 청소년 박물관 학교는 이달 18일~19일(1박2일)까지 파주와 고양시 일대 문화를 탐방하며, 특색 있는 사립박물관 및 미술관 방문 및 DMZ(Demilitarized Zone)를 연계관람 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40명 내외(40명 초과시 추첨 방식)로써 현장교육 및 체험학습 참여에 대한 신청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전화(031-885-9952) 및 인터넷([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아박물관 김선정 학예사는 “여름 청소년박물관학교는 단체생활을 통한 협력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있다”며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민족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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