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2호 공립 작은도서관 개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22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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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는 2006년 개관돼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전용 누리봄 문고에 이어 최근 두 번째로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구 고촌초등학교 건물내 교실 한 칸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촌면 이장단 임원, 환경지킴이 대책위 임원,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부녀회 등 25여명의 고촌 주민들과 함께 개관식을 가졌다.

시는 기존 고촌초등학교내 급식소를 리모델링해 당초 12월에 개관할 예정 이였으나, 고촌 주민들의 조기 조성의 건의를 적극 수용, 예정보다 일찍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정규 도서관 개설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개관된 도서관이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고촌면 주민들과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2000여권의 책과 함께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원한 독서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은 김포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이용시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봉도서관(980-5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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