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에이플러스 리턴 프로젝트, 또 하나의 탄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21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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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이플러스 리턴 프로젝트’사업이 지난 4월 개장한 삼덕공원에 이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공공용지 또는 공장부지를 매입,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사업으로, 시는 최근 가축위생시험소 부지였던 만안구 안양8동 572번지 일대를 명학공원으로 조성해 23일 오후 4시30분 개장식을 갖는다.

24억4000여만원이 투입돼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된 명학공원은 소나무와 단풍나무, 연산홍 등 5만 그루에 이르는 다양한 수목이 녹색의 아늑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공원 잔디광장에는 야간조명ㆍ조형물과 함께 분수가 설치돼 있고,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고라와 헬스형 체육시설, 발지압장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복합형 어린이놀이시설에 야생화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자연토 재질의 사책로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광장까지 조성돼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휴식과 자연학습은 물론 문화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시의 세 번째 에이플러스 리턴프로젝트 대상은 석수2동 유유산업부지로 내년 말경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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