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경찰서, 북한이탈주민 학생 장학금 및 치료비 전달

박영재 / / 기사승인 : 2009-07-21 14: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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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경찰서(서장 김영열)는 21일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조기정착과 민,경 협력치안 체제구축을 위해 대학생과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에게 장학금과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은 대학생 1명과 일반인 1명 등 총 2명이다.

이들은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으면서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황규철 보안협력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과 함께 격려했다.

보안위는 장학금 전달 후 간담회를 통해 학교생활을 비롯해 남한사회에 적응하는데 힘든 점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편견없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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