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장애인단체 통합운영 체재구축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21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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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동 경원빌딩 내 8개 장애인단체 통합 군포시 장애인단체연합회(연합회장 이세항)는 최근 관내 8개 장애인단체를 통합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20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군포시 관내는 장애인 각종 단체가 많아 장애에 관한 업무를 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 했었으나 연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 시각, 지체, 교통, 복지회, 정보화, 부모회, 신체 등 8개 장애인 단체가 통합해 지난달 6월 시가 마련해 준 장애인통합지원센터로 입주했다.

이로 인해 시가 그동안 장애인 단체 8곳을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해 왔으나 연합사무실이 통합됩에 따라 업무의 일괄성이 있게 돼 편리하게 됐다는 평이다.

시는 이에 따라 산본 중심상가 내 경원빌딩 8층 연면적 987㎡를 장애인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주고 자립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81개소를 위탁 관리하도록 했으며 장애인 14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장애인 고용장려수당도 1인당 최저 30만을 지원받게 됐다.

또 3개 장애인단체에서 운영하던 장애인심부름차량 7대도 지난 해 11월부터 SMS콜관제시스템에 의한 통합배차로 이용률이 160% 증가하고 서비스의 질 향상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같은 연합회 사물실에는 각 장애인단체에 사무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보화교실, 수화교실, 안마, 점자교실도 운영하는 등 통합적으로 운영해 반응이 좋은 편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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