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타 시ㆍ군 우수시책 벤치마킹으로 대민 서비스 향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20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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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최근 전국의 각 지방자치 단체와 기업의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상황실에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시책 벤치마킹 보고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동안 34건을 접수받아 최종 12건의 우수시책을 심사, 우수 2건 ? 장려 5건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우수상에는 ‘신속한 정기검사 안내 (문자서비스) 시행’ (공보전산과 최복순)이 선정됐으며, 이 시책이 시행될 경우 지난해 8월 시에서 교통안전관리공단으로 정기검사 안내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야기됐던 많은 민원사항들이 상당수 줄 것이라 시는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우수상인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전철 하부공간의 친수?친화 공간조성’(재난안전관리과 원진선)은 넝쿨식물 식재로 녹색 생태구조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휴식처 제공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특구를 조성해 나가자는 것으로 정부의 녹색성장에 걸맞은 시책이다.

장려상에는 ‘장난감 도서관 개관’, ‘초등학생 놀토 프로그램운영’, ‘전철하부공간을 활용한 MTB(산악자전거) 전용공간 확보’, ‘체납통합관리프로그램도입’이 선정됐다.

유인선 부시장은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시군의 좋은 시책을 우리시에 접목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해당 실과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것”을 지시하면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시책을 발굴 채택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 만족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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