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최초 초등학교 요트운동부 창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9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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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로서는 경기도 최초로 화성시(시장 최영근)에 요트운동부가 17일 창단됐다.

시는 서신초등학교(교장 김성열)가 궁평항, 전곡 마리나항 등 바다와 가깝다는 이점을 살려 7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요트운동부를 창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 장비구입, 코치비 등에 대한 예산 지원과 경기도체육회, 화성·오산교육청의 지원으로 창단하게 된 요트 꿈나무 선수단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18년간 지도한 김한균 코치가 이끌게 되며, 현재 평택호에서 요트 기본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열린 창단식에는 최영근 시장, 김인서 화성오산교육장, 홍광표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김준엽 대한요트협회사무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옛날에는 당나라를 상대로 대외 무역을 활발하게 전개했고 현재는 국제보트대회 개최와 마리나 시설 구축 등 해양개발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서신 지역에 도 최초로 초등학교 요트부를 창단한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창단을 축하했다.

한편 시는 향후 중·고등학교, 대학교로 이어지는 요트부를 계속 창단해 시설과 인재가 함께하는 해양사업을 열어갈 계획이다.

화성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최영근 화성시장(좌측 8번째)과 관계자들이 서신초교 요트부 창단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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