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립암센터와 ‘고양 암예방도시 만들기’ 협약 체결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19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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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최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고양 암예방도시 만들기’ 협약을 체결, 암 발생 예방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 암예방도시’ 사업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키로 했으며, 전문 인력, 시설, 서비스 교류 등 세부 사업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평가 지표 개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와 국립암센터는 관련 부처 실무자들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체 마련을 위해 Task Force 팀을 구성키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비흡연 도시화(Smoke Free City)’, ‘암 검진 선진화 도시’, ‘전 시민의 1530 실천운동 ’,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대’ 등 세부 사업을 통해 ‘고양 암예방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비흡연 도시화’를 목표로 실내?외 금연 구역 확대 및 생활터 중심으로 금연 사업을 확대하고자 건강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 암센터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재원의 활용과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암센터는 시 전 지역의 비흡연화를 위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금연 캠페인을 확대하고, 시의 ‘비흡연 도시화’ 사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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