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투쟁 찬반투표 결과 68.37% 찬성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19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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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전국민주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가 실시한 이효선 광명시장에 대한 투쟁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놓고 찬반 투표를 했으나 68.37%로 계속투쟁을 하자는 쪽으로 가닦이 잡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민주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력투쟁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인원 94.51%인 672명 가운데 72.92%인 490명이 투표한 결과 찬성 68.37%, 반대 29.80%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투표에 참가한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이효선 시장에 대한 막말 등 각종 투쟁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공무원들의 다수가 현재 보다 노조에 대해 많은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여 앞으로 노조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광명시지부는 지난 16일 현재 광명시청 정문에서 1인 시위를 27일째 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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