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해피해 중기지원 확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19 11:21: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는 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규모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일반융자시 지원 금액의 2배까지 지원하고 운전자금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한도액을 늘리기로 했다.

또 공장설비와 신축, 증개축 등 시설투자 자금을 30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확대한다.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재해 특례보증을 시행해 제조업종은 업체당 1억 원, 기타 업종은 업체당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시행한다.

보증금액의 1~2%를 적용 중인 보증료 역시 수해피해기업에 대해서는 특별재해시 0.1%, 일반재해시 0.5~1.5%만 적용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별도로 긴급 피해복구 융자지원금 200억 원을 별도로 배정해 놓은 상태다.

자금 및 보증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소재지 시장·군수의 재해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