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호 평택시장, 주한미군사가 선정하는 ‘좋은이웃상’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6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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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에서는 한미우호관계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하여 ‘좋은이웃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2009 굿네이버상에 송명호 평택시장이 선정되어,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좋은이웃상’은 양국간의 선의와 상호존중, 그리고,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조성하고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한국인에게 전달하는 감사의 표시로써, 경의를 표하며 ‘좋은이웃’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평택시는 미군기지의 중추적인 도시로, 그간 주한미군과의 상호협력을 위해 ‘한미친선축제, 한미친선가요축제, 한국문화체험, 한미친선체육대회’ 등 다양한 굿네이버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주한미군장병들의 한국체험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여 한미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센터 건립, 팽성레포츠공원 및 안정리 로데오거리 조성 등 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참여하여 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의장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용산의 주한미군사령부에서 진행되며, 주한미군사령관인 월터 샤프 사령관이 수여한다고 시관계자는 전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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