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 실과별 윈윈 업무 추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16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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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 실과별 윈윈 업무 추진
군포시는 각 실과가 한마음이 돼 업무를 윈윈하며 효율성을 찾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도시국의 행정, 토목, 건축, 녹지직 등 기술직공무원 9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임 공무원들로부터 업무노하우와 직무교육을 받고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며 윈윈하며 업무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 2시간30분 동안 6명의 팀장이 강사로 나와 주요 사업을 설명했으며 이춘표 국장은 외부기관 및 부서간 업무협조를 비롯해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외부기관 감사나 평가요령 등을 포함해 공직생활로 쌓은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달했다.

특히 군포시~의왕시계간 도로개설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건설과 박중원팀장은 사업비 1,220억원이 소요되는 대단위 사업인 만큼 사업비 확보와 주민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팀장은 또 "지난 2003년부터 설계에 들어갔으나 장기적인 사업이다 보니 많은 주민들이 대체 도로가 언제부터 개설되는지 궁금해하는데 최근 국비 15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의 탄력을 받아 오는 2010년 3월 착공 2013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개발과 백인엽 팀장은 부곡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전국에서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이곳에 어떤 종류의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요청 하기도 했다.

한편 공원녹지과 홍정순 팀장은 가로정원 조성계획을 설명하는 등 6명의 팀장이 뉴타운사업, 재난예방, 건축민원 등에 대해 파워포인트로 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춘표 국장은 “업무를 타부서로 떠넘기거나 기피하지 말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하면서 외부전문가들의 자문도 받아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며 "공무원이 민원인을 대할 때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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