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회 광명시의회가 개회 되고 있는 가운데 근래에 보기드문 각종 문제점이 의회 의원들로부터 쏟아져 나와 집행부가 긴장돼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눈과 귀가 온통 의회로 쏠리고 있어 20여일간의 의원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6일 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의 긴 여정의 회기로 광명시의회가 개회돼 그동안 여론으로만 설왕설래하던 많은 의혹들이 의원들로부터 속속들어나 이효선 광명시장의 강력한 행정력에 역풍을 맞고 있어 집행부가 긴장된 가운데 의원들의 질의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또 지난 5월1일-8일까지 7박8일 동안 광명청소년문화의 집 주선으로 15명의 광명지역 고등학생을 선발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등 유렵 3개국을 해외연수하는데 3800만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같은 연수에 참가한 학생 상당수가 공무원의 자녀와 도의원 자녀들로 형평성에 맞지 않았다 선발기준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불씨가 번지고 있다.
오윤배 의원은 시정질의에서 연수생 15명 가운데 도의원 1명을 비롯해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5명의 자녀가 포함됐는가 하면 타지역인 유한공고 학생은 부모가 현직 도의원이다며 광명진성고 3명, 광문고 4명, 소하고 5명으로 무려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의 자녀가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명시 자녀들로만 구성됐어도 유야무야하게 넘어 갔을 런지 모르겠으나 타지역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자녀까지 끌어들여 광명시민의 혈세로 연수를 보낸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질타했다.
더욱이 오 의원은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는 소위 현직관직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자녀가 상당수 포함돼 특혜를 준것 아니냐고 따졌다.
특히 연수생 가운데 30%가 공무원자녀, 도, 시의원으로 확인 됨에 따라 특정인들의 혜택을 준것으로 형평성에 맞지 않는데다 학생선발과정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해 더욱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박종선 평생학습청소년과장은 “각 학교장에게 통보 추천에 의해 선착순으로 선발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청소년의 집은 광명시 지원금 3800만원, 자부담 1125만원 등 모두 총 4925만원으로 프랑스 등 3개국 연수를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