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술·담배 없는 청정공원 만들기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15 1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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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보건소가 술, 담배 없는 청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신시가지 시민공원, 꿈나무공원, 어울림공원에 금연·금주 현판을 제작, 설치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보건복지가족부의 ‘smoke free(스모크프리)’라는 금연 슬로건 하에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실내·외)에서 자발적으로 금연에 동참하자는 금연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 보건소도 이 캠페인에 동참, 금연·금주 현판을 제작, 설치한 것.

금연·금주 현판에는 ‘나와 이웃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이 공원에서는 금연·금주를 권장합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시 관계자는 “청정공원에서의 금연·금주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흡연, 음주를 하다 적발되더라도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 조치는 없지만 청정공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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