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평생학습 실무 워크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5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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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구도서관(관장 홍순장)이 오는 8월10일부터 24일까지 2009년 인천 평생교육 실무자 과정인 ‘비타민 평생학습 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평생학습도시, 평생학습관 실무자와 학교 평생교육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9시간을 수료한 참석자에게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계획에 의거 학습시간을 인정해줄 예정으로 보다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10일, 17일, 24일 총 3회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및 기관간 네트워킹 강화,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무 중심의 강의들로 구성했다.

8월10일 첫 번째 강의에는 인하대학교 한지영 교수의 '평생교육을 통한 직업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로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평생교육적 해법을 통해 풀어갈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두 번째 강의에서는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평생학습계좌제’에 대해 평생교육진흥원 권재현 팀장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8월24일에는 시교육청 홍순석 교육협력관에게 들어보는‘조직 갈등 탈출’에 대한 내용을 통해 시원하고 명쾌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도서관 담당자는“평생학습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인재로서의 실무자의 역량을 개발, 업무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적극적인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 평생교육 발전의 메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이번 워크숍의 참가대상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 뿐 아니라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평생교육사 및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www.ipl.or.kr) 및 인천평생교육연합회(www.ial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 ☎363-5043~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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