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살고 싶은 도시로 시민들 ""손꼽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14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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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살고 싶은 도시로 시민들 ""손꼽아"""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민선4기 3년 동안의 각종 추진 사업은 물론 시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으나 주거생활이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파워리서치에서 남자 214명을 비롯해 여자 276명 등 모두 490명을 무작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으나 이 가운데 주거생활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77.5점으로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또 3년 동안 가장 큰 발전을 한 것으로는 환경분야 정책을 손꼽았으며 청소년 교육행정서비스에 얼마나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65.9점을 주었으며 복지서비스는 65.3점, 도시개발은 65.2점이 만족하다고 했다.

뉴타운 사업에 대해서는 35.7점으로 잘한다고 답해 재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됐다.

특히 청소년대상 프로그램 운영지원에 대한 불만족은 청소년 전용공간 부족으로 꼽아 시급한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 밖에도 시 행정개선책이 필요다다고 답했으며 미진한 부분으로 보육과 교육시설을 꼽았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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