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15일 오전11시 상리근린공원내 상리게이트볼장 준공식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4 1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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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은 15일 오전 11시 여주 상리근린공원 상리게이트볼장에서 여주군노인회, 읍·면노인회지회장 등 임원, 읍·면게이트볼지회장 등 임원, 여주읍게이트볼지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갖는다.

14일 군에 따르면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하게 될 상리게이트볼장은 지난해 1차공사로 1억원(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지원비)을 들여 건축면적 396㎡에 철골조, 지붕, 전기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5월과 6월 2차 보강공사로 군비 6500만원을 들여 벽체마감공사와 연합회사무실 및 여주읍지회사무실 증축(A=48㎡)을 마무리했다.

준공식은 식전행사로 여주농협농악대의 농악놀이, 구완회 여주읍게이트볼지회장의 경과보고, 반기진 군게이트볼연합회장의 준공기념사, 이기수 군수 및 군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준공 테이프 절단식 그리고 게이트볼시구 순으로 진행된다.

구완회 지회장은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에 대해 “날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게이트볼은 과격하지 않아 노인들에게 적당할 뿐더러 치매에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읍전천후게이트볼장을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필수요건으로 입회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용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개조 5명씩 2개조 10명이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여주읍게이트볼지회 회원은 50명이며, 월1만원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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