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일식 관측(사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13 1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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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일식 관측(사진)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일식 관측

우리나라에서 부분일식으로만 볼 수 있는 태양의 80%나 가려지는 현상을 볼 수 있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군포시는 오는 22일 열릴 천상의 우주쇼인 부분일식을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관측할 수 있도록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개인 및 가족단위 청소년 80명을 신청 받아 일식의 원리 등 기초지식의 이해와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천체망원경 관측을 원하는 군포시민과 청소년들은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대야도서관 강봉석 천문학박사는 “청소년들이 자연과학에 호기심을 키워주고 이해를 돕기 위해 일식의 역사, 원리 등 이론 수업은 물론 태양필터를 통한 육안관측, 천체망원경을 통한 태양관측 등 다양한 관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200mm 굴절망원경을 주축으로 보조망원경과 대형쌍안경을 보유하고 있는 천제관측실과 그밖에 천문우주체험관, 4D 입체영화상영관, 플라네타리움실 등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천문우주를 체험할 수 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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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도서관에 설치된 누리천문데에서 학생들이 천체에 관한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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