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휴가철 공직감찰활동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13 1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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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같은 공직사회 이룬다.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군정의 효율적 추진과 투명한 공직풍토를 만들고자 13일부터 내달 말까지 '휴가철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민원처리 지연이나 무단 이석, 금품 수수 등 각종 부조리를 사전 차단키 위해 본청 및 사업소, 읍.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휴가철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군은 장마철 재난안전시설 사전점검 및 이행실태, 휴가비 명목의 금품수수, 업무를 빙자한 유관단체.업체 등 방문행위, 음주운전 및 음주소란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

또한 출.퇴근, 출장 등 복무에 관한 사항, 일.숙직 근무사항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에 관한 사항, 공무원행동강령준수 및 사생활 문란 등 비위행위 등 복무위반 및 공직자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중 문책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민원처리의 지연, 회피 및 부당처리, 인터넷민원 및 동향보고 등에 의한 민원, 탈.불법행위 묵인 및 방치행위 등과 세무.계약.건축.토목.환경.농지.산림 등 취약분야 감찰활동도 병행해 하절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4명의 기동감찰반을 편성, 공직비리에 대한 신고접수는 물론 주민여론 수렴과 수시점검 및 감찰활동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공직자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58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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