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아파트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 침수(발굴기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2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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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능곡지구내 A아파트가 지난 9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일이 발생했다.

게다가 지난 5월경에도 능곡지구상에 이미 시공된 하수관로가 막힘 현상등의 문제가 있어 보수공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총체적 공사 부실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능곡지구 오수관을 비롯해 우수관, 능곡수질복원센터(1일 7천톤 소화) 등 시설물에 대해 토지공사가 발주하고 KCC사가 시공해 지난해 12월15일 자체 준공을 처리후 현재 시와 인수인계 처리만 남아 있다는 것.

하지만 토공이 자체 준공처리후 불과 몇개월도 되지 않아 그것도 대형 용량의 처리 시설물을 갖추고도 물이 역류로 인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A아파트 입주민들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않될 일이 발생한것 갔다며 망연자실하는 모습들이다.

이소식을 접한 A아파트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루 비의량으로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2-3일 비가 내릴경우 주변 아파트들도 안전하지 않을것 갔다며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이번 A아파트 주차장 침수에 대해 일각에선 시공상에 문제가 있다는 추축을 하고 있다.

당초 오수만이 능곡수질복원센터로 유입되도록 시공되어 있으나 이날 집중호우로 우수까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능곡수질복원센터는 유입량을 조절하기 위해 당시 유입량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오수관로 공사와 우수관로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실 시공을 했기 때문에 우수가 오수와 함께 능곡수질복원센터로 유입이 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오수관로와 우수관로가 별도로 매설 공사가 이뤄졌는데 수질복원센터로 함께 유입이 될 수 있는냐는 반응들이다.

현재 시와 토지공사는 원인을 파악학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지공사측은 보수공사 비용에 대한 예산을시에 지원하겠다며 시가 나서 마무리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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