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품목별 연구모임중심 현장교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2 1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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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가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을 기술보급 핵심체로 육성하고 고품질 농산물 명품화로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품목별 연구모임중심 현장농민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분야 연구회, 채소분야 연구회, 화훼분야연구회, 양봉연구회, 버섯연구회등 19개회에 476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연중 주요시기별로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분야별 우수지역을 현장 비교 연찬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기존 영농상의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강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품목연구회 발전은 물론 새로운 농업기술을 주요시기별로 습득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복숭아연구회 현지포장에서 우수강사를 초빙해 정지전정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고품질복숭아 상품화 및 유통마케팅전략에 관한 전문가초청 기술교육 및 복숭아 주산지를 현지 비교연찬 교육을 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도 했다.

미나리연구회에서는 2회에 걸쳐 친환경농산물 인증요령 및 친환경 농산물 재배실천사항 교육을 진행, 양봉연구회에서는 양봉 전문가를 초빙해 강화군양봉연구회와 현지연찬 및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배연구회에서는 우수강사를 초빙해 고품질 배 생산교육을 실시, 우수 브랜드 주산단지를 현지 연찬해 친환경 배 생산기술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후반기에도 포도연구회, 채소연구회, 화훼연구회 등 품목별 주요시기를 중심으로 현장농민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생산교육에 중점을 두고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저농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을 중심으로 교육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품에 대한 도시지역 소비자와 직거래를 연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인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시흥시가 품목별 연구모임 중심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위해 현장을 찾은 농민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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