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류폐기물에 대해 일요일에도 특별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기동반을 2개월간 운영 여름철 악취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수거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은 1일 평균 65톤으로 지난해 7, 8월의 발생량이 1일 85톤인 것을 비교하면 여름철에 평소보다 약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개월간 일요일에도 특별수거반을 가동 여름철 악취 및 침출수 발생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2개월 동안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내 청소용역업체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별 5개조 15명씩 특별기동반을 편성 일요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수거노선을 지정, 순회수거를 실시하게 된다.
다만 철산 및 하안 상업지역과 재래시장, 광명사거리 대로변 등 주로 상가와 음식점 밀집지역이나 대로변 이면도로 등에 쌓인 음식물류폐기물을 중심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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