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 보도자료

허선웅 / / 기사승인 : 2009-07-09 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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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노조의 경찰비난 성명에 대한 경찰 입장
평택경찰서(서장 강덕중)는 쌍용차 노조가 지난8일 기자회견 중 “경찰이 쌍용차 공장에 의료진 출입, 식량반입을 차단하여 생존권을 위협 받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9일 밝혔다.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사측이 직장폐쇄 후 외부인 출입 차단중이고, 경찰은 공장 외곽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외부세력 개입을 막기 위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진 출입, 음식물 반입은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로도 의료진이 수차례 방문하여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 농성자가 있는지 확인한 바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인도적 차원의 음식물·의약품 반입, 의료진 출입은 계속 허용할 방침이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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