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경 국제선물용품전 489만 달러 수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9 1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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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개막된 '2009 일본 동경 국제선물용품전(2009 Giftex)' 첫날 모두 489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제4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선물, 캐릭터, 액세서리 등 선물용품분야 일본 최대 전시회로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도는 전시회에 10개사를 이끌고 참가해 첫날에만 총 75건 489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냈다.

알루미늄 주방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안양시 바니비는 일본 에이와 쇼지(Eiwa Shoji Co)사와 아피데(Apide Co,Ltd)사와 각각 대리점 계약을 맺고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우주엘텍에도 홍콩, 일본 등 많은 해외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상당액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도는 전했다.

도 관계자는 "각국 바이어가 도내 업체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전시회 기간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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