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주공 임대아파트 선수촌 사용 협약체결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7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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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이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원근)와 전곡읍 전곡리에 건설 중인 연천전곡 국민임대아파트를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촌으로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대한주택공사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측 관계자 및 우정옥 연천군생활체육협의회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전곡읍 전곡리에 건설 중인 연천전곡 국민임대아파트를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회기간 동안 31개 시·군선수단 숙박시설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주공서울지역본부가 현재 건립 중인 임대아파트 전체 13개동 428세대 중 5개 동 181세대(전용면적 46㎡ 154세대, 51㎡ 27세대)를 개막식 전인 25일부터 4일 동안 아파트 부대시설을 포함해 전기, 가스비 등 실비용만 지불하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약 1140여명의 선수단이 사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확보, 대축전 준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대두됐던 숙박문제를 해결해 대회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규배 군수는 “김원근 본부장을 비롯한 대한주택공사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도단위종합대회를 처음 개최하는 연천군에 큰 힘이 됐다”며 “5만 연천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모아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2007년 착공한 연천전곡 국민임대아파트는 공사가 거의 마무리 돼 다음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7일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원근)와 전곡읍 전곡리에 건설 중인 연천전곡 국민임대아파트를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촌으로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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