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회·경제·환경 단체 등 시민이 참여하는 그린스타트 발대식 가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7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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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를 줄이려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각 기업과 단체가 저탄소 녹색성장과 CO2 감축을 위해 인식을 같이하고, 가능한 많은 시민이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녹색성장 시민운동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최형근 부시장, 이태섭 시의회 의장, 화성의제 21 실천협의회 윤영배 공동의장을 비롯해 공공?사회?경제?교육?환경 등 46개 단체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영배 공동의장은 발대식에서 46개 단체를 대표해 ‘기후 지킴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다이어트 7대 서약을 앞장서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탄소다이어트 7대 실천 서약은 가정에서 의지만 있으면 실천가능한 일들로 여름철 냉방은 28℃ 겨울철 난방은 20℃로,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1회 용품 사용 안하기, 콘센트를 뽑는 습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 환경을 위해 나무 한그루 심기 등이 서약의 내용이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기아자동차(주), 삼성전자(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화성YMCA, 롯데마트 화성점, 이마트 동탄점, 홈플러스 병점점 등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한다.

(사진 있음) = 그린스타트 발대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스톱 CO2 표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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