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위 권혁산 의원 “쌀 판매 똑바로 해라 민심이반 걱정 된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7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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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협 조합장 출신의 한나라당 도의원이 경기도의회 제242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김 문수도지사에게 “효율성 없는 반복적인 쌀 판매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실효적인 경기미 판매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의회 농림수산위 소속의 권혁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최근의 살 재고 추세를 보면 올 가을 벼 수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걱정 된다. 올 6월 말 현재 경기지역 44개 RPC(미곡종합처리장)별 쌀 재고는 6만9천톤으로 전년의 4만2000톤 보다 65%가 증가했다” 며 이어 “수매 처리가 잘못되면 정치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한편 권혁산 의원은 쌀 재고량이 증가하면 민심이 이반과 농업인들이 책임을 떠 않아야 하기 때문에 쌀 판매가 도정의 가장 큰 시급한 문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청=전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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