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과 주민설명회 9일 개최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07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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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과 주민설명회 9일 개최 광명시장과 주민설명회 9일 개최
광명동 철산동 뉴타운개발....광명재래시장 주민설명회

광명시는 광명 뉴타운 계획 수립과 관련해 ‘광명재래시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오는 9일 오후 2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노후된 밀집지역의 정비를 통해 광명사거리역 상업, 업무,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할 광명19C구역 계획에 대한 광명재래시장 상인들의 반대의견 수렴 등 지역주민과 이해당사자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복합시설에 대한 현재 재래시장 기능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임차상인 대책 등을 재정비촉진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광명19C구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본 계획을 주도적으로 이끈 총괄계획 및 이효선 광명시장 등이 직접 참여해 광명 재정비촉진계획의 기본 방향과 취지, 광명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의 상업지역 개발 구상 등 광명 재정비촉진(뉴타운)계획(안)을 설명한다.

이에 따라 광명재래시장 생계유지 방안 및 임차인 대책 등 광명19C구역에 대한 세부계획 설명,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광명시청 별관1층 총괄계획팀 사무실에서 광명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광명시수퍼마켓 협동조합, 광명19C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주민대표와 사전 면담을 하기도 했다.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 기능의 회복을 위해 광역적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명동과 철산동 일원 2백28만1,110㎡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설치계획, 교통 및 환경 계획, 용적률 건폐율 등의 건축계획 뿐만 아니라 사업시행에 관한 단계별 사업계획, 세입자 및 임차상인 관련 대책 등이 포함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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