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국제교육센터 담장 심한 균열 재시공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7-07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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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국제교육센터 담장 심한 균열 재시공
군포국제교육센터 담장 심한 균열 재시공
주민 '부실공사 아니냐' 비난...국제건물 '망신살'

군포시민의 오랜숙사업이던 군포국제교육센터가 완공도 되기 전에 담장에 금이 가는 등 새로운 공사를 하고 있어 자칫 불실공사에 따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7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국제교육센터는 군포시 산본동1151-10 등 2필지에 시비 83억원, 민간투자 105억원 등 모두 188억원을 들여 2만2772㎡부지에 연건면적 1만517㎡로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지난해 8월 착공 오는 9월 완공예정이다.

그러나 완공도 되기 전에 원어민 숙소 인근의 담장이 금이가는 등으로 경기도 합동 점검에 지적되는 등 문제점이 되고 있어 재공사를 하고 있는 등 자칫 부실공사 우려를 낳고 있다.

이같은 담장의 크랙(금)은 약 3-4m 가량이 새건물에 흉물스럽게 나타나 재시공을 명령하는 등으로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물 진단이 아쉬운 실정이다.

시민인 조 모(45. 군포시 산본동)씨는 "어린이를 비롯해 교육을 하는 명실상부한 국제 건물로 사용될 다중이용시설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건물 담장 등에 많은 크랙으로 불안감을 주고 있다" 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보다는 미리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한관계자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건물에 문제가 있는 듯해 경기도 합동점검반에 의해 점검을 모두 끝내고 담장의 균열에 대해 시공사에 재공사를 요구 했다"고 말햇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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