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공유재산관리 3년 연속 우수시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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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9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 3년 연속 우수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장려를 차지, 기관표창과 함께 2000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시에 따르면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는 ▲재산관리 전담부서 설치 등 기관장 관심도 ▲국·공유재산 무단점유 적발 및 대부 실적 ▲국유재산 권리보전 조치실적 ▲재산관리 특수시책 등의 5개 분야로 실시된다.

시는 지난 3년간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특히 2007년도 지역내 국.공유지 2만2000 필지에 대한 공유재산 DB시스템 구축을 완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게 된 점이 장점으로 작용된 결과인 것.

박상섭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 국.공유재산의 무단점유를 방지하고 대부계약 체결을 저극 유도하는 등 재산관리에 철저를 기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으로 3000만원, 2008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7500만원을 각각 교부받았으며, 지역내 재산관리 담당 업무연찬회 개최, 재산관리 담당자 선진지 견학 실시 등 재산관리 업무의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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