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농산물 5개 품목 G마크 획득, 16개 품목으로 늘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6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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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국수를 생산하는 현농(주)을 비롯한 여주군(군수 이기수) 신청업체 5곳이 2009년 상반기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심사에서 G마크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내 G마크 인증업체 수가 기존 11개에서 16개로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G마크란 경기도가 무농약이나 유기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환경 친화 농산물과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산물생산 농가 및 업체를 선정해 도지사 명의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상반기 심사에서는 경기도 내 64개 업체(곡류4, 과실류10, 채소류14, 버섯류3, 축산물10, 전통식품7, 기타16)가 신청한 가운데 50%인 32개 업체에만 G마크 사용권이 부여됐다.

이번에 신규 G마크 인증을 부여받은 지역내 업체는 현농(주)(쌀국수), (주)한둘(두부, 청포묵), 옥시푸드(콩나물), 여주군농민영농조합(채소류), 여주사과작목반(사과)로 총 5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G마크 인증으로 해당 업체의 경우 향후 학교 급식 및 대량소비처 납품이 용이할 것”이라며 “업체 판매랑 신장과 함께 여주 농산물 판매 또한 늘고, 재고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농(주) 관계자는 “쌀국수와 관련해 도 단위에서 품질을 인증해 준 것은 여주쌀국수가 처음”이라며, “G마크 획득으로 인해 학교급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관공서, 기업체 등에 원활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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