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6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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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억4000만원을 받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는 세무행정 전반에 대해 4개 부문 34항목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시는 지난해 1240억원으로 96.3%의 징수율을 보여 다른 시ㆍ군에 비해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과세자료정비, 탈루세원조사 등 세원관리와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고질체납자 채권압류, 재산공매, 관허사업제한 등의 체납관리를 강화시켰다.

또한 상속재산신고납부안내, 중과세안내, 카드납부확대 시행 등 납세자편의시책을 동시에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이기하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준 시민들의 선진시민의식에 감사하고 올해도 자주재원확보와 납세풍토조성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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