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막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6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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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과 여주군 해병전우회에서는 이달 5일 여주읍 연양리 강변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지도를 위해 ‘수상구조대’를 발대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남한강이 군 중심을 관류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가 많고 관리범위도 방대해 안전사고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일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지도요원 배치, 안전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민간단체인 해병전우회의 협조를 얻어 피서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여주읍 연양리 강변유원지에 수상구조대를 설치 운영한다.

5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수상구조대 근무조 편성과 운영계획,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홍보전단지 배부 등 캠페인 활동도 펼치며, 올해는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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