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교육 진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6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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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역내 농업인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을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총 12회 진행하도록 돼 있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인과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과목은 유기농업 일반, 토양관리, 작물재배 등 3과목으로 이현숙 강사, 조미경 강사, 김병준 강사 등 전문강사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시험 출제경향에 맞춰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향후 필기시험 합격자들에 대해서도 실기시험대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남양주 별내면 엄정의 씨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와서 그린농업대학에서 먹골배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고, 친환경배연구회 활동으로 친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세계 최초로 기능성 금배를 생산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유기농업기능사 자격까지도 꼭 취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친환경농업은 흙과 사람을 살리는 길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06년부터 원예기능사 및 유기농업기능사반을 매년 운영해 총 130여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친환경농산물인 친환경배 인증반을 운영해 50여 농가가 친환경배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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